풍덩

책이라는 바다,

채시기 2024. 1. 28. 01:47

책은 하나의 바다라는 생각이 들어요. 너무 넓어서 끝이 안 보이고, 때로는 알 수 없는 갈증을 해결해주는

또 다른 지구의 바다라고 느껴서 "책바다" 라고 블로그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.

 

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, 동시에 저의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

 

그래서 블로그에 제가 읽은 책의 소감을 기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 

느낀점과 평점을 남기다보면 책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고, 무엇보다 저의 느낀점을

여러분이 책을 읽기 전, 읽은 후에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록해봅니다.

 

평점

★ ★ ★ ★ ★: 뜻깊게 읽은 책, 인생작

★ ★ ★ ★: 재밌게 읽고, 가끔씩 생각날 것 같음

★ ★ ★: 무난하게 읽은 책

★ ★: 추천해주고 싶지 않음

★: 다시는 안 읽고 싶음

 

*제 평점이나 느낀점은 모두 주관적인 의견이며, 가볍게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!!*

 

모두 책이라는 바다에 풍덩 빠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