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은 하나의 바다라는 생각이 들어요. 너무 넓어서 끝이 안 보이고, 때로는 알 수 없는 갈증을 해결해주는
또 다른 지구의 바다라고 느껴서 "책바다" 라고 블로그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.
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, 동시에 저의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
그래서 블로그에 제가 읽은 책의 소감을 기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느낀점과 평점을 남기다보면 책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고, 무엇보다 저의 느낀점을
여러분이 책을 읽기 전, 읽은 후에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록해봅니다.
평점
★ ★ ★ ★ ★: 뜻깊게 읽은 책, 인생작
★ ★ ★ ★: 재밌게 읽고, 가끔씩 생각날 것 같음
★ ★ ★: 무난하게 읽은 책
★ ★: 추천해주고 싶지 않음
★: 다시는 안 읽고 싶음
*제 평점이나 느낀점은 모두 주관적인 의견이며, 가볍게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!!*
모두 책이라는 바다에 풍덩 빠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!
'풍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기타] 미움 받을 용기-기시미 이치로 (1) | 2024.02.11 |
---|---|
[문학] 언제나 밤인 세계-하지은 (1) | 2024.02.11 |
[기타] 미움 받지 않을 용기2- 기시미 이치로 (2) | 2024.02.07 |
[경제]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- 로버트 기요사키 (1) | 2024.02.04 |
[경제]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(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)-토리텔러 (0) | 2024.02.04 |